[사진=국립부경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상길)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양 금반초등학교에서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체험 프로그램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예정된 ‘에티오피아 배낭 진로 탐방’과의 연계를 통해 현지 인터뷰 및 영상 촬영의 사전 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디어의 개념 및 역할 이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선별 방법 △영상 기획 및 촬영 △기초 편집 기술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촬영할 인터뷰와 활동 영상의 주제를 미리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길 센터장은 “도서벽지에 위치한 금반초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디어 제작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미디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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